카테고리 없음

미궁속으로 11-19

고픈아찌 2024. 1. 20. 21:33
728x90
728x90

하멜도 그 촉감을 느껴보기 위해 오른 쪽 장갑을 벗고 혹시나 때가 탈까 손등으로 스톤을 문질렀다.
위이잉! 스르륵.
은은한 붉은 빛을 뿌리던 ‘에너지 스톤’이 환한 빛을 뿌리고 작은 진동과 함께 손등으로 스며 들어갔다.
정적............
“.....어?”
“흐흐....... 에에???허거걱...”
“으아아아아아아악!!!!!!!!!!!”

728x90